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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5

2025 제1회 국악의 날, 국악주간 2025 제1회 국악주간(국악의 날 6.5.)2025.6.5.~15. / 서울(광화문 광장과 국립국악원), 남원, 진도, 부산 등 전국 각지 국악의 날, 함께 여는 첫 걸음2025년 6월 5일,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하는 첫 번째 ‘국악의 날’이 찾아온다. 이는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것으로, 우리 국악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하고 국민 모두가 즐기고 누리는 축제의 날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6월 5일은 ‘여민락(與民樂)’, 즉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정신이 담긴 세종대왕의 음악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다. 세종실록에 여민락이 처음 기록된 날인 만큼, 이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악 행사는 그 역사적 의미를 더하며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된다. 전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 2025. 6. 2.
국악 관련 최초의 법, 「국악진흥법」 알아보기 국악에 관한 독립된 법률이 처음으로 제정되었다는 사실은 의미가 크다. 오랜 시간 전통과 개인의 노력에 의존해온 국악이 이제 국가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진흥의 길을 걷게 되었기 때문이다.「국악진흥법」의 제정은 국악의 보존과 계승, 창작과 향유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이정표라 할 수 있다.1. 제정 및 시행 배경「국악진흥법」은 국악의 보전과 계승, 창작 및 향유 기반 조성을 통해 국악의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이 법은 2023년 7월 25일에 법률 제19567호로 제정되었으며, 2024년 7월 26일부터 시행된다. 제정 배경에는 국악의 전통적 예술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반영되었다. 종전에는 문화예술진흥법 등에서 전통예술에 관한 조항.. 2025. 5. 20.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민화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2025.3.27.~6.29.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서울시 용산구) 2025년 3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조선민화전(Beyond Joseon Minhwa)’은 한국 전통미술의 아름다움과 민화의 다채로운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예약은 사전제로 운영되고,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민화를 향한 관심에 부응하여 ‘한국의 미(美)’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100여 점의 민화와 공예.. 2025. 5. 9.
2025년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2025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2025.6.7.~30. /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한국전통문화전당, 국립무형유산원, 전주청양정 등 2025년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농악, 무용, 시조, 궁도 등 기존의 10개 부문에서 전국의 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경연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 18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요강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공식 홈페이지와 전주대사습청을 통해 공지된다. 2025년 대회는 전통예술의 계승과 명인·명창 발굴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대사습.. 2025. 5. 8.
국악 관련 국가기관 알아보기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창의적 문화생태계 조성,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문화국가 실현을 목표로 한다.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예술 진흥, 문화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각 분야별 전문기관과 교육기관을 산하에 두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악 분야에서도 국립국악원, 국악방송, 국립국악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통해 국악의 보존·전승·연구·교육·공연·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악 전문기관으로, 국악의 보존·전승·발전, 공연·교육·연구·전시, 국악박물관 및 국.. 2025. 5. 7.
국악 관련 직업 알아보기 국악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 온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이다. 그 안에는 조상들의 정서와 지혜,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국악은 단순히 음악적 표현을 넘어, 민족의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최근에는 전통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국악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악 분야의 직업 역시 전통적인 연주자, 성악가, 작곡가, 연구자, 교육자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자, 악기 제작자, 평론가, 방송인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각 직업은 국악의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현대 사회와 소통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20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