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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5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소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1995년에 개관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내에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상설 전시실은 총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의 개요를 소개하는 ‘국악뜰’, 다양한 국악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리품’, 악기를 전시한 ‘악기실’, 국악 관련 문헌과 악보를 전시하는 ‘문헌실’, 방대한 국악 자료를 보관·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실’, 국악 명인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명인실’, 그리고 관람객이 직접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 2025. 5. 4.
국악잡지 『가락-지』 소개 국악잡지 『가락-지』는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추구하는 독립출판물로, 국악의 다층적 의미를 탐구한다. 젊은 국악인과 기획자로 구성된 "새롭꾼" 팀이 2024년 8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2회 발행하며, 국악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적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호 특화된 인터뷰 기사를 통해 신진 연주자부터 베테랑 작곡가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다스름"으로 서문을 대체하는 등 전통 용어를 재해석하는 창의성을 보인다. 트렌디한 레이아웃과 삽화로 MZ세대의 공감각을 자극하며, 국악을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닌 문화현상으로 분석하는 사회학적 시각을 제시한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된 창간호에는 수제 도자기 부록 "가락가락지"가 포함되어 독립출판의 실험적 정신을 극대화했다. 2025년 3월 발행된 2.. 2025. 4. 20.
교원 양성기관의 국악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제언 아래 글은 국악원논문집 제50집에 실린 유선미(국립공주대학교), 이성초(한국교원대학교) 교수님의 "교원 양성기관의 국악 교육과정 제안" 의 요약으로, 제안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며 챗GPT를 활용한 정리이다. 교원 양성기관의 국악 교육과정 제안―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오늘날 음악교육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문화적 정체성과 시민의식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다. 특히 자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은 문화적 자긍심과 민족 정체성 함양의 핵심 매개체로서 교육과정 내에서 반드시 체계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본 논문은 교원 양성기관인 사범대학의 음악교육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국악 교육의 현황을 분석하고 그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가는 헌법 제31조에 따라 .. 2025. 4. 18.
국립국악단 창작악단 기획공연 《수작(數作)》 창작악단 기획공연 《수작》2025.4.23(수) 오후 7시30분 / 국립국악원 우면당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리는 《수작》은 "숫자"를 주제로 한 실험적 창작국악 무대다. 티켓은 A석 3만 원, B석 2만 원이며, 유료회원은 3월 27일 14시부터, 일반회원은 3월 28일 1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동일 회차 3석 이상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공연 전일 18시까지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하다. 우면당은 총 231석 규모로 장애인석과 발코니석을 포함해 스테이지 중심의 3열(가열·나열·다열) 구조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국내 대표 작곡 대회 수상자로 구성된 8명의 작곡가가 참여한다. 홍수미는 시나위의 즉흥성을 무한(∞) 개념과 접목한.. 2025. 4. 17.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2025.5.15. 오후7시 / 국립국악원 예악당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국악을 발굴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창작국악경연대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며, 국립국악원이 후원한다. 이 대회는 창작국악의 흐름을 선도하며, 역량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해 국악계의 발전과 한류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멋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창조에 앞장선다.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국악 활동을 장려해 국악의 현대화·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창.. 2025. 4. 6.
제17회 황산벌 전국국악 경연대회 제17회 황산벌 전국국악 경연대회2025.3.29.~30. /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 제17회 황산벌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계백 장군의 얼을 기리고, 진양조 창시자인 김성옥 선생과 거문고 산조 창시자인 백남준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국악 꿈나무부터 실력파 명창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총상금은 1,430만 원으로 국회의장상이 포함되어 있다. 본선은 3월 3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 신인부 참가를 위해 두 달 간 하루 한시간 정도 연습을 했다. 신인부는 비대면 단심제로 영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항상 미흡하지만 대회 준비로 악보를 외워서 진양조를 연주할 수 있게 됨에 만족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이니 이번 대회는 재수다.^^ 2025. 4. 1.